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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 익 본문
‘읽’ 자가 ‘일’ 로도 ‘익’ 으로도 읽히는 건 일하는 게 익는 거라고, 익으려면 일하라고 참으로 천연덕스레 숨겨놓은 것이다. - 문무학 저 ‘‘읽’자를 읽다’
열심히 일을 하되 성품이 익어가지 않는 사람이 있고, 성품이 익어가기는 하되 일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도 없고, 성품도 익지 않는 사람도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묵상하면 내가 이 세상에서 할 ‘일’이 보이고, 성경을 ‘읽’으면 성품이 ‘익’어갑니다.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나를 태어나게 하신 목적이 나옵니다. 그래서 성경을 읽으면 내가 할 일이 보입니다. 그래서 성경을 묵상하고 행하면 우리의 성품이 익어갑니다.
내가 이를 때가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 디모데전서 4장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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