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um Park

아인슈타인의 사고방식 본문

Contemplation (묵상)

아인슈타인의 사고방식

Museum Park 2018. 12. 29. 16:54

아인슈타인은 유명해지기 전까지 상당히 가난한 삶을 살았습니다. 늘 빵 한 조각과 물 한 잔으로 식사를 대신하는 그를 보며 친구들은 걱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인슈타인은 나는 만찬을 즐기는 중이네. 소금, 설탕, 밀가루, 베이킹파우더, 달걀에 물까지. 게다가 좋은 오늘은 좋은 손님까지 있으니 훌륭한 식사 아닌가?”라며 답했습니다. 그가 천재였어도, 자신이 성공할지, 유명해질지는 미리 알진 못했을 겁니다. 그런데도 그는 웃음을 잃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했었습니다. 어쩌면 축복은 감사로부터 오는지도 모릅니다.

 

가장 축복받는 사람이 되려면 가장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 C. 쿨리지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에베소서 520

'Contemplation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지사지세상  (0) 2018.12.29
은혜, 자비 그리고 호의  (0) 2018.12.29
묵묵히  (0) 2018.12.29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숨은 노력  (0) 2018.12.29
나를 안다는 것은  (0) 2018.12.29